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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언니들과 늦가을 보내기

올해 마지막으로 만나서 늦가을 만끽하며 보냈다. 언니들은 시간들이 많고 난 피곤해서 만남을 귀찮어 한다. 이쁜이들 시험으로 이틀을 쉬게 되어 만남을 가졌다. 만남을 매번 올림픽공원에서 만난다. 그런데 이번 늦가을 풍광이 참 아름다웠다. 낙엽을 밟으며 걷고 또 걷고 ~~~ 맑고 행복한 가을 마무리 언니들은 언제 또 만날까 하는데 난 내년 꽃피는 봄에 보자고 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3.11.19

전 부치기

교회에서 내일 미니 바자회 한다고 하여 내일 7시 30분부터 전을 부치기로 약속했는데 오늘 전화가 왔다. 여러가지 하기에 시간 안될것 같아 오늘 하기로 했단다. 금요일 저녁 부터 시작해 오늘저녁까지 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동그랑땡만 하면 된다고 그만 집으로 왔다. 나는 호박전,새우전, 김치전 담당으로 서서 하는데 다리가 아파서 그만 하기로 하고 집에 왔다.

카테고리 없음 2023.09.23

나만의 시간

태풍으로 휴가는 집에서 보낸다. 강원도로 가려고 했는데 모두 취소하고 치과에 다녀왔다. 매년 여름 한가할때 치과 점검을 한다. 비오는거 싫어라 하는 난 지금은 집에서 식빵을 버터에 굽고 복숭아 쥬스를 식탁에서 앉아 먹고 있다.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들으며 참 좋다. 나의 휴가는 이렇게 보내는것도 괜찮다. 태풍으로 큰 피해들이 없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카테고리 없음 2023.08.10

꼼짝하기 싫다

지난주 상반기가 끝이나고 한달동안 쉬엄쉬엄이다. 어제 하루 휴가 내서 다리가 아파 서울로 병원 다녀온후 꼼짝 않고 있다. 더워서 나기기가 싫다. 냉동실에 뭐가 그리 많은지 정리도 할겸 이것저것 꺼내어 요리 해 먹고 에어컨에 신선 노름이다. 우리 베란다에선 상추씨를 듬뿍 뿌려놨더니 이렇게 예쁘게 자라고 있다. 조금 더 키워 비빔밥이나 해 먹어야 겠다. 다음달 남은 휴가는 어떻게 보내야 할까. 또 꼼짝 않고 집에 있으련다.

카테고리 없음 2023.07.22

삶이란게 ....

그제 딸에게 카톡이 왔다. 우리집 라인에 사는 분이 수술했다고 한다. 수술실에서 보고 놀랬다고 한다. 30년 넘게 알고 지낸 지인인데 남편도 풍이와서 행동 불편하신데 아내는 스트레스가 많았는지 듣고 보니 암이 두군데에나 있다고 한다. 머리 종양 수술을 했다고 한다. 지인 딸이 밖에서 엄청 울었다고 한다. 지인이 딱하고 슬프다. 빨리 회복을 기도한다. 스트레스가 문제다. 난 오늘 많이 웃을란다.

카테고리 없음 2023.07.07